Saturday, March 05, 2011

Acute Statin Therapy, Survival, and Improved Functional Outcome After Ischemic Stroke

Statin의 급성기 뇌경색 예후 효과
 
인구 기반 코호트 연구로 Statin의 급성기 뇌경색 예후 효과를 분석한 연구가 Stroke지에 게재 되었다.
 
아일랜드의 수도인 더블린(Dublin)의 북쪽지방 주민을 대상으로, 뇌경색 발생 전 및 발생 후 72시간 이내에 스타틴 복용과 Modified Rankin score 및 생존율을 분석하였다.
 
448명의 뇌경색 환자 중에서 30.1%(134/445)가 뇌경색 발생 전, 42.5%(189/445)의 환자가 발생 후 72시간내에 스타틴을 복용하였다. 로지스틱 회기분석 상, 뇌경색 발생 후 스타틴 복용 시 생존율을 높이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7일 사망 OR 0.12; CI, 0.030.54; 90 OR, 0.19; CI, 0.070.48; 1 OR, 0.26; CI, 0.120.55; P 0.006), 뇌경색 발생 전 복용도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7일 사망 0.04; CI, 0.000.33; P=0.003; 90 OR, 0.23; CI, 0.090.58; P=0.002; 1 OR, 0.48; CI, 0.231.01; P=0.05).
 
뇌졸중 후 조기 스타틴 사용이 생존율을 높일 것으로 생각 되며, 이에 대한 무작위 임상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저자들은 주장하였다.
 
Source: Association Between Acute Statin Therapy, Survival, and Improved Functional Outcome After Ischemic Stro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