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Screen Capture(화면 캡쳐), Snap Shot(스냅샷) 등의 기능은 애플(Apple)社의 맥 OS X 체제의 기기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라 할 수
있다. iPhone(아이폰) 역시 생각보다 간단하게 단말기
조작을 통해 화면을 캡쳐할 수 있는데, 그 방법은 아이폰의 아래쪽 중앙에 위치한 동그란 『홈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아이폰의 오른쪽 위에 위치한 『전원버튼』을
눌러주면 ‘찰칵’하는 소리와 함께 화면 캡쳐가 완료되고 캡쳐된 사진은 『사진-앨범-카메라 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때 주의할 사항은 화면 캡쳐를 위해 『홈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2초 안에 『전원버튼』을 눌러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홈버튼』을 2초 이상이 누르고 있으면 『음성명령』 화면으로 넘어가게 된다. 또한, 버튼을 누르는 순서를 바꾸어 『전원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홈버튼』을 눌러주게 되면 화면 캡쳐가 이루어지지 않고 전원을 끄는 창으로 전환된다. 물론 버튼을 누르는 순서를 바꾸어서 조작을 하게 된다면 『전원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홈버튼』을 한번 눌렀다 놓아주면 화면 켭쳐가 되기는 하지만 앞에 설명한 『홈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전원버튼』을 눌러주는 방법이 불편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이때 주의할 사항은 화면 캡쳐를 위해 『홈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2초 안에 『전원버튼』을 눌러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홈버튼』을 2초 이상이 누르고 있으면 『음성명령』 화면으로 넘어가게 된다. 또한, 버튼을 누르는 순서를 바꾸어 『전원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홈버튼』을 눌러주게 되면 화면 캡쳐가 이루어지지 않고 전원을 끄는 창으로 전환된다. 물론 버튼을 누르는 순서를 바꾸어서 조작을 하게 된다면 『전원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홈버튼』을 한번 눌렀다 놓아주면 화면 켭쳐가 되기는 하지만 앞에 설명한 『홈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전원버튼』을 눌러주는 방법이 불편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