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1,000명당 1.80명으로 지난주보다 증가하였으나 유행판단기준(2.60/1,000명)보다 낮은 수준임.
2.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분리
- 2008~2009절기²들어 총 5,039주(A/H1N1형 3,214주, A/H3N2형 1,748주, A(신종)형 14주, B형 63주)의 바이러스가 분리됨.
- 2009년도 제33주에 의뢰된 72건 중 A(신종)형 1주가 분리되어 양성률은 1.4%임.
※ 인플루엔자는 제3군 법정전염병으로 전국 680여 개 보건의료기관을 통해 표본감시로 운영되고 있음.
※ 본 자료는 2009년 8월 20일 오후 1시까지 신고된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된 잠정통계임.
※ 註 : (1) ILI(Influenza-like illness): 38℃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경우
(2) 2008~2009절기(2008.8.31~2009.8.29) : 2008년도 제36주~2009년도 제35주
2007~2008절기(2007.6.24~2008.6.21) : 2007년도 제26주~2008년도 제25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