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혈관질환 - 8. 뇌졸중 예방 (5) 흡연
흡연은 동맥경화를 일으키고 혈액을 쉽게 응고시키며 심장을 자극하여 불규칙한 심장 박동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담배를 안 피우는 사람에 비해 1.5~3배
가량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높다.
흡연은 뇌경색과 뇌출혈의 원인이 될 수 있으나 주로 뇌경색의 위험 인자가 된다. 그리고 담배를 많이 피울수록 그 위험은 커진다. 예를 들어 하루 40개비 이상의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10개비 이하의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 비해 뇌졸중에 걸릴 가능성이 2배 더 높다.
또한 흡연은 고혈압, 당뇨, 심장병 등 위험 인자를 갖고 있는 환자의 뇌혈관 손상을 가속화시키고 뇌경색의 가능성을 더욱 높이는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위험 인자가 있는 환자 혹은 한 번 뇌졸중에 걸린 사람은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
결국 뇌졸중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금연해야 한다. 담배는 일단 금연을
하면 많은 뇌졸중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