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10, 2012

Alcohol Consumption and Risk of Stroke in Women

여성에서 음주량과 뇌졸중 위험의 관계
 
음주에 따른 뇌졸중 발생률은 음주량, 성별, 뇌졸중 종류 등과 연관되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음주량이 적은 경우 뇌졸중의 위험도를 낮추나, 많을 경우 뇌졸중이 증가할 것이라는 주장들이 있었지만, 그 기준이 어느 정도 인지는 명확하지 않으며, 성별에 따른 분석도 부족하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최근 Stroke지에 여성에 있어서 음주량에 따른 뇌졸중의 위험도의 변화에 관한 연구가 게재 되었다.
 
이 연구는 심혈관계 질환과 암을 무료로 진단하여 주는 미국 11개주의 Nurses health study 에 참여한 30-55세 사이의 여성 83,578명을 대상으로 1980년부터 2006년 까지 26년간 추적관찰 하였다.
 
직접 기술한 음주량을 기준으로 4년마다 다시 측정하였으며, 뇌졸중과 다른 질병의 유무는 연구 시작 시 자료를 수집한 후 2년을 주기로 다시 조사하였다. 음주량은 맥주(1잔당 13g), 와인(11g), 증류주(14g)로 나누어 조사하였다.
 
연구기간 동안 총 2,171례의 뇌졸중이 발생하였으며, 다변량 분석 결과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하여 하루에 5g 미만 섭취하는 경우의 상대위험도는 0.83(95% CI, 0.75~0.92) 이고, 5~14.9g 의 경우는 0.79(95% CI, 0.70~0.90), 15~29.9g 의 경우는 0.87(0.72~1.05), 30~45g 의 경우는 1.06 (95% CI, 0.86~1.30)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허혈성 뇌졸중과 출혈성 뇌졸중에서 유사하게 나타났다.
 
소량에서 중간 양의 알코올을 섭취할 경우 뇌졸중의 위험도가 감소하였으나, 많은 양을 섭취한 경우에 뇌졸중이 증가는 명확하지 않았다.
 
이 연구는 편지를 통하여 알코올의 양을 측정하여 정확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섭취량이 많은 경우의 수가 적고, 음주 패턴을 알 수 없다는 한계가 있으나, 많은 사람을 오랫동안 추적관찰 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Source: Alcohol Consumption and Risk of Stroke in Women. Monik Jimenez, Stephanie E. Chiuve, Robert J. Glynn, Meir J. Stampfer, Carlos A. Camargo, Jr, Walter C. Willett, JoAnn E. Manson, and Kathryn M. Rexr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