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소주 한 병 정도의 술을 마시는 사람이 술을 안 마시는 사람에 비해 뇌출혈에 걸릴 가능성이 10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뇌졸중에 많이 걸리고, 더 젊은 나이에 뇌졸중에 걸리는 이유는 흡연과 함께 지나친 음주 때문인 것 같다.

술을 적당히 마시는 것, 즉 소주를 매일
1~2잔 혹은 맥주 2컵 정도 마시는 것은 뇌졸중에 걸릴 위험은 없다. 평소에 술을 안 하는 편이며, 간혹 마시는 사람이라면 뇌졸중 발생
후에도 가끔 마시는 것이 오히려 뇌졸중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평소 술을
많이 마시던 사람이라면 술을 아예 끊는 것이 좋다.
많이 마시던 사람이 소량으로 자제하는 것이 어렵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술의 양이 늘어나게 되기 때문이다. 한 번 뇌졸중에 걸린 사람은 재발할 위험이 크므로, 따라서 과도한 술은 매우 위험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