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중학생 여름방학 대처방법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우리 아이가 이제 조금 있으면 중학교에서의 첫 여름방학을 맞게된다. 천진난만한 모습의 초등학생같은 모습으로 중학교 교복을 입고 입학식을 치르던 날이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한학기가 지난 것이다. 갑자기 바뀐 환경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아이가 괜스레 안스럽다. 오늘은 중학 신입생이 맞게 되는 첫 여름방학을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략히 적어 보고자 한다. 이글이 사랑하는 나의 아들은 물론 친구들, 그들의 보호자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우리 아이가 이제 조금 있으면 중학교에서의 첫 여름방학을 맞게된다. 천진난만한 모습의 초등학생같은 모습으로 중학교 교복을 입고 입학식을 치르던 날이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한학기가 지난 것이다. 갑자기 바뀐 환경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아이가 괜스레 안스럽다. 오늘은 중학 신입생이 맞게 되는 첫 여름방학을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략히 적어 보고자 한다. 이글이 사랑하는 나의 아들은 물론 친구들, 그들의 보호자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중학교 1학년의 경우 어느덧 초등학교 6년을 마감하고 중학교 첫 한 학기를
마감하는 시점이다.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을 시기였을 것이다. 내신
관련 중간고사다, 기말고사다, 수행평가다. 정말 머리가 빙빙 돌았을 지경이었을 것이다. 적어도 중학교 1학년을 맞은 학생에게는 너무 힘든 시기였을 것이다. 본인이 타임머신을
타고 본인의 중학시절로 되돌아가 보아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중학교
1학년 1학기… 생각만 해도 아찔한 시기였던
것 같다.
초등학교에서는 시험과목이 국, 영, 수, 과 정도이고, 한 학기에 2번 정도만 시험을 보았는데, 중학교에 진학해서는 과목이 10과목 이상(기말시험 기준)이다 보니 초등학교 식으로 학습과 시험을 대비 했다면 성적이 생각한 것 만큼 그리 아름답지는 못했을 것이다.
한 통계에 의하면 "그래도 내가 초등학생 때는 올백을 한 두번 맞은게 아닌데…" 라고 하면서도 올백은 커녕 평균이 60~80점대로 추락한 중1, 2, 3학생들이 전체에 30%나 된다고 한다. 이런 학생들은 많은 실망감도 있을 것이고, 한편으론 오기가 생길지도 모를 일이다.
그렇기에 중학교 1학년의 학생의 경우 지난 1학기가 좀 부족하다 싶다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역전의 발판으로 만드는 중요한 시간이기에 잘 활용해야 한다. 여름방학 40여 일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2학기는 물론 중2, 중3의 공부에 대한 자신감과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초등학교 습성을 빠른 시간 내에 벗어 던지고 중학교 생활 정보를 가까이 하여 유비무환의 지혜를 가지시길 바란다.
◈ 방학 기간 중 규칙적인 생활을 할 것
대다수의 학생들이 방학기간 중에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현상이 두드러 진다. 방학이니 시간적인 여유가 많다 보니 밤늦게까지 게임이나 기타 등등으로 늦은 시간까지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보편적인 중학생의 방학생활인 것이다.
이렇게 하루 이틀 보내다 보면 어느덧 개학 날은 다가오고 방학 과제(대체로 그리 많지는 않지만) 역시 쫓기다시피 대충 하기 마련이다. 물론 다음 학기에 대한 준비도 충분히 되지 않았을 것은 자명한 일이다.
아직 중학생이기에 본인의 의지로 규칙적인 시간을 가져가란 사실상 참 어려울 것이다. 그렇기에 계획이 중요하고 스케쥴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특히 아침시간이 중요하다. 따라서 학교 등교시간과 같은 시간에 학원이든 방과후 수업이든 수영이든, 체육관이든 오전 9시에 시작하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선행학습은 인강을 활용할 것
또한 방학기간에 평소 다니던 학원이나 방과후 수업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만약 방학기간 동안 학원이나 과외를 하지 않는다면 EBS나 각 국공립 무료 사이트를 통한 인강을 듣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선행 학습은 그리 만만치 않기에 교과서와 인강 교재를 가지고 시간 계획표를 주 단위로 작성하여 학습하는 것을 권장한다.
◈ 주요과목(국, 영, 수)는 70%, 과학 및 암기과목은 30% 시간 활용할 것
어느 학생은 수학, 영어… 그까짓 것 '난, 영어, 수학이 재미있다, 제일 쉽다.' 이러던 학생이 고등학교 진학 후에 주요 과목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국, 영, 수는 기초과정이 중1~3이기에 기초부터 탄탄하게 쌓아둘 필요가 있다.
좀 더 말하면 심화학습까지도 내심 욕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방학 내내 학원이든 과외든 방과 후 수업이든 그 시간을 제외한 자기 스스로의 학습 시간을 최소 매일 3시간 이상을 가져가야 한다. 방학 약 40일 간 내내 학습하여야 한다. 전체적으로 볼 때 주요과목 70%의 시간을 안배하고 나머지 30%는 방학이 끝나는 보름 전부터 교과서와 참고서(문제집도 풀면 좋겠지만)를 중심으로 어느 정도는 학습을 할 것을 권고한다.
◈ 방학기간에 복습이냐, 선행이냐, 어떻게 해야 하나?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는 말 들어 보았을 것이다. 적어도 학창시절의 공부는 이 경우가 아니면 얼마나 좋을까?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보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억은 사라지게 되어 있다. 그렇기에 적어도 기초학습을 필요로 하는 수학, 영어는 반드시 복습을 해서 기억을 연장 시켜야 한다. 좀 미약했던 부분을 다시 학습하면 본인의 실력은 더욱 단단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과학이나 암기과목 역시 자신 없던 부분을 단원별로 발췌하여 개념정리와 문제를 풀어 본다면 더욱 효과가 있을 것이다.
선행학습은 두말할 나위 없이 한 학기 과정 정도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과도한 선행은 개념의 앞뒤가 엉키어 정작 해당 학년에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내가 중1인데 벌써 고1 수학정석 풀고 있어…"하는 학생을 간혹 볼 수 있다. 물론 그 학생이 단계별로 충분한 실력이 함양된 경우라면 더없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다반사이다.
선행학습의 기본은 학교 수업 시간에 최대한으로 흡수할 수 있는 역량을 준비하는 과정임을 망각해서는 안될 것이다. 본인의 수준에 맞지 않는 과도한 선행은 독이 되므로 시간낭비와 성적하락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방학 중 문제집, 참고서는?
당연히 참고서는 본인 교과서 출판사에 맞춰서 사는 것은 기본이며, 문제집 역시 각 교과서 출판사와 동일 것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한권을 2~3회 충분히 풀고 그 다음에 문제집으로 넘어가야 하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중2, 중3인 경우는 “국어, 도덕 같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나오는 교과서는 국어는 '완자', '국어 한권으로 끝내기', '수프로젝트' 그리고 도덕은 '두산동아'에서 나오는 '평가문제집'을, 과학은 '오투과학'을, 수학은 '개념 & 유형', 그리고 '센' 정도이고 난이도가 있는 '하이레벨', '고난도' ,'최고수학’” 정도 문제집 2~3권이 있어도 무방하다고 생각된다. 예체능은 대체로 '한성출판사'의 '내신급소'에서 나오는 것이 있지만 거의 선생님들께서 프린트 나눠 주시거나, 교과서에서 다 나오니… 굳이 문제집은 필요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 방학 기간 중에 독서는 나의 힘이다!
방학 중에는 나태해지거나 게을러지기 쉽다. 이는 시간적인 여유가 학기 중 보다는 많다는 것과 목표나 스케줄이 없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즉, 시간적 여유가 있다는 것을 다른 시각으로 본다면, ‘학기 중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학창시절 특히 중학생활의 시간은 금과 같은 시간이다.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는 이 시간에 3~5권의 독서 할 것을 권장한다. 굳이 ‘독서가 논술이다 고등학교에 가서 언어영역에 필요하다’라는 말은 하지 않겠다. 살아가는데 모든 지혜와 용기가 책을 통한 독서에 있기에 독서는 곧 삶의 살아가는데 필요한 힘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름대로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낸다면, 방학이 끝나는 시점에 스스로 막강한 내공이 쌓여 자신감이 충만한 함박웃음을 짓게 될 것이다.
◈ 방학 중 중등추천 도서목록
1. 과학콘서트
2. 낭군 같은 남자들은 조금도 부럽지 않습니다
초등학교에서는 시험과목이 국, 영, 수, 과 정도이고, 한 학기에 2번 정도만 시험을 보았는데, 중학교에 진학해서는 과목이 10과목 이상(기말시험 기준)이다 보니 초등학교 식으로 학습과 시험을 대비 했다면 성적이 생각한 것 만큼 그리 아름답지는 못했을 것이다.
한 통계에 의하면 "그래도 내가 초등학생 때는 올백을 한 두번 맞은게 아닌데…" 라고 하면서도 올백은 커녕 평균이 60~80점대로 추락한 중1, 2, 3학생들이 전체에 30%나 된다고 한다. 이런 학생들은 많은 실망감도 있을 것이고, 한편으론 오기가 생길지도 모를 일이다.
그렇기에 중학교 1학년의 학생의 경우 지난 1학기가 좀 부족하다 싶다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역전의 발판으로 만드는 중요한 시간이기에 잘 활용해야 한다. 여름방학 40여 일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2학기는 물론 중2, 중3의 공부에 대한 자신감과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초등학교 습성을 빠른 시간 내에 벗어 던지고 중학교 생활 정보를 가까이 하여 유비무환의 지혜를 가지시길 바란다.
◈ 방학 기간 중 규칙적인 생활을 할 것
대다수의 학생들이 방학기간 중에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현상이 두드러 진다. 방학이니 시간적인 여유가 많다 보니 밤늦게까지 게임이나 기타 등등으로 늦은 시간까지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보편적인 중학생의 방학생활인 것이다.
이렇게 하루 이틀 보내다 보면 어느덧 개학 날은 다가오고 방학 과제(대체로 그리 많지는 않지만) 역시 쫓기다시피 대충 하기 마련이다. 물론 다음 학기에 대한 준비도 충분히 되지 않았을 것은 자명한 일이다.
아직 중학생이기에 본인의 의지로 규칙적인 시간을 가져가란 사실상 참 어려울 것이다. 그렇기에 계획이 중요하고 스케쥴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특히 아침시간이 중요하다. 따라서 학교 등교시간과 같은 시간에 학원이든 방과후 수업이든 수영이든, 체육관이든 오전 9시에 시작하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선행학습은 인강을 활용할 것
또한 방학기간에 평소 다니던 학원이나 방과후 수업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만약 방학기간 동안 학원이나 과외를 하지 않는다면 EBS나 각 국공립 무료 사이트를 통한 인강을 듣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선행 학습은 그리 만만치 않기에 교과서와 인강 교재를 가지고 시간 계획표를 주 단위로 작성하여 학습하는 것을 권장한다.
◈ 주요과목(국, 영, 수)는 70%, 과학 및 암기과목은 30% 시간 활용할 것
어느 학생은 수학, 영어… 그까짓 것 '난, 영어, 수학이 재미있다, 제일 쉽다.' 이러던 학생이 고등학교 진학 후에 주요 과목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국, 영, 수는 기초과정이 중1~3이기에 기초부터 탄탄하게 쌓아둘 필요가 있다.
좀 더 말하면 심화학습까지도 내심 욕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방학 내내 학원이든 과외든 방과 후 수업이든 그 시간을 제외한 자기 스스로의 학습 시간을 최소 매일 3시간 이상을 가져가야 한다. 방학 약 40일 간 내내 학습하여야 한다. 전체적으로 볼 때 주요과목 70%의 시간을 안배하고 나머지 30%는 방학이 끝나는 보름 전부터 교과서와 참고서(문제집도 풀면 좋겠지만)를 중심으로 어느 정도는 학습을 할 것을 권고한다.
◈ 방학기간에 복습이냐, 선행이냐, 어떻게 해야 하나?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는 말 들어 보았을 것이다. 적어도 학창시절의 공부는 이 경우가 아니면 얼마나 좋을까?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보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억은 사라지게 되어 있다. 그렇기에 적어도 기초학습을 필요로 하는 수학, 영어는 반드시 복습을 해서 기억을 연장 시켜야 한다. 좀 미약했던 부분을 다시 학습하면 본인의 실력은 더욱 단단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과학이나 암기과목 역시 자신 없던 부분을 단원별로 발췌하여 개념정리와 문제를 풀어 본다면 더욱 효과가 있을 것이다.
선행학습은 두말할 나위 없이 한 학기 과정 정도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과도한 선행은 개념의 앞뒤가 엉키어 정작 해당 학년에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내가 중1인데 벌써 고1 수학정석 풀고 있어…"하는 학생을 간혹 볼 수 있다. 물론 그 학생이 단계별로 충분한 실력이 함양된 경우라면 더없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다반사이다.
선행학습의 기본은 학교 수업 시간에 최대한으로 흡수할 수 있는 역량을 준비하는 과정임을 망각해서는 안될 것이다. 본인의 수준에 맞지 않는 과도한 선행은 독이 되므로 시간낭비와 성적하락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방학 중 문제집, 참고서는?
당연히 참고서는 본인 교과서 출판사에 맞춰서 사는 것은 기본이며, 문제집 역시 각 교과서 출판사와 동일 것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한권을 2~3회 충분히 풀고 그 다음에 문제집으로 넘어가야 하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중2, 중3인 경우는 “국어, 도덕 같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나오는 교과서는 국어는 '완자', '국어 한권으로 끝내기', '수프로젝트' 그리고 도덕은 '두산동아'에서 나오는 '평가문제집'을, 과학은 '오투과학'을, 수학은 '개념 & 유형', 그리고 '센' 정도이고 난이도가 있는 '하이레벨', '고난도' ,'최고수학’” 정도 문제집 2~3권이 있어도 무방하다고 생각된다. 예체능은 대체로 '한성출판사'의 '내신급소'에서 나오는 것이 있지만 거의 선생님들께서 프린트 나눠 주시거나, 교과서에서 다 나오니… 굳이 문제집은 필요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 방학 기간 중에 독서는 나의 힘이다!
방학 중에는 나태해지거나 게을러지기 쉽다. 이는 시간적인 여유가 학기 중 보다는 많다는 것과 목표나 스케줄이 없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즉, 시간적 여유가 있다는 것을 다른 시각으로 본다면, ‘학기 중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학창시절 특히 중학생활의 시간은 금과 같은 시간이다.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는 이 시간에 3~5권의 독서 할 것을 권장한다. 굳이 ‘독서가 논술이다 고등학교에 가서 언어영역에 필요하다’라는 말은 하지 않겠다. 살아가는데 모든 지혜와 용기가 책을 통한 독서에 있기에 독서는 곧 삶의 살아가는데 필요한 힘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름대로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낸다면, 방학이 끝나는 시점에 스스로 막강한 내공이 쌓여 자신감이 충만한 함박웃음을 짓게 될 것이다.
◈ 방학 중 중등추천 도서목록
1. 과학콘서트
2. 낭군 같은 남자들은 조금도 부럽지 않습니다
3. 압록강은
흐른다
4. 북극곰은
걷고 싶다
5. 50일간의
유럽미술관 여행
6. 책만
보는 바보
7. 손도끼
8.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9. 대한민국
원주민
10. 80일간의 세계일주
11.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운 수학천재 이야기
12. 어떻게 인터넷을 잘할까?
13. 클래식은 내 친구
14. 커피우유와 소보로빵
15. 유진과 유진
16. 나는 두뇌짱이 되고 싶다
17. 조선의 풍속을 그린 천재화가 김홍도
18. 오체 불만족
19. 십대의 심리분석과 성교육
20. 재미있는 수학여행
21. 교과서를 만든 지리속 인물들
22. 꼬르륵 뱃속여행
23. 사랑으로 매긴 성적표
24. 갈매기의 꿈
25.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 지리 이야기
26. 몽실언니
27. 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며
28.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29. 우리 옛이야기 100가지
30. 괭이부리말 아이들
31. 안네의 일기
32. 우리 누나
33. 지붕 낮은 집
34. 중학생이 보는 이솝 우화
35. 국어 시간에 수필 읽기 1
36. 어린 왕자
37. 파브르 곤충기
38. 나무를 심은 사람
39. 창가의 토토
40. 자전거 도둑
41. 소설 동의보감
42. 헬렌 켈러
43. 문자의 역사
44. 홍길동전
45. 맨발의 겐
46. 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 33
47. 이중섭 평전
48.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49. 키다리 아저씨
50. 바다가 보이는 교실